▶ 설사의 원인과 설사 예방에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건강지식 바로 "설사"를 위한 정보입니다.
설사의 원인과 예방, 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 설사 diarrhea ]
설사는 변이 무르고 물기가 많은 상태로 배설되는 것입니다.
배변 횟수가 하루 3회 이상이거나 대변 무게가 200g 이상의 경우를 설사라고 정의합니다.
설사는 세균이나 박테리아에 의한 급성 염증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 염증성 장질환 등 만성염증에 의해서도 발생합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3개월 이상 설사가 지속되면 기능성 설사라 하여 과민성 장증후군이 이에 속합니다.
설사는 복통이 동반되기도 하며 세균성 이질에 걸리거나 날음식,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먹었거나, 과음, 독성물질이나 고혈압약 등을 먹었을 때도 나타납니다.

[ 유아 설사 ]
2-36개월 환아에서 흔한 만성비특이적 설사는 섬유질, 수분, 지방, 과일주스의 과도한 섭취로 발생 할 수 있으며 우유 속 주된 탄수화물인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 유당 불내성 또한 해당 연령 환아들에게서 흔한 만성설사의 원인입니다.
일부에서는 항생제 사용 후 항생제로 인한 항생제 유발 설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 영유아 설사 발생시 최대한 빠르게 소아과를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설사 경우 정장제와 설사약을 복용하면 빠른 시일 내 설사가 멈춥니다. 아이들은 때에 따라 묽은 형태의 변을 보기 때문에 설사와 혼동 할 수 있으며 상태를 보고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영유아 설사시 식사는 부드러운 쌀죽, 소량의 소고기, 계란, 두부, 감자 등으로 죽을 만들어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 고구마, 바나나, 야채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재료와 우유, 치즈 등 유제품, 과일주스와 과자 등은 설사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아이의 설사가 멈출 때까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설사의 원인 ]
설사의 원인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 음식에 대한 과민반응, 특정 소화기계 질환, 약의 부작용 등이 있습니다.
감염성 설사는 주로 상한 음식이나 물에 의해 발생하며 바이러스성 설사는 물설사, 세균성 설사는 피와 점액이 섞인 설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바이러스 : 리노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오염된 음식이나 물, 감염된 사람에 의해 전파됩니다.
· 세균 : 살모넬라, 콜레라, 대장균 등이 흔하며 세균 감염에 의한 설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손의 청결을 유지하며 조리대, 조리기구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 기생충 : 기생충은 주로 오염된 물을 통해 체내에 들어오므로 안전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 : 특정 과일, 커피 등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덜 익은 과일이나 상한 음식들은 대부분 설사를 유발하며 유제품을 먹고 설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설사의 예방법 ]
· 위생 관리 : 손을 잘 씻고 음식을 깨끗하게 씻어 조리하며 끓인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 관리 : 상한 음식을 피하며 육류는 익혀 먹고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칼륨 보충 : 설사로 인한 칼륨 부족을 예방하기 위해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 오렌지, 감자 등을 섭취합니다.

[ 설사에 좋은 음식 ]
- 마 : 마의 뮤신 성분이 단백지 성분을 흡수합니다. 이를 통해 설사를 멎게 하며 위벽을 보호해 위장 장애에도 도움을 줍니다.
- 부추 :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며 설사로 인해 체력이 떨어졌을 경우 활력을 돋아주는데 좋습니다. 부추의 유화 알린 성분이 세균성 설사를 멎게 합니다.
- 호박 : 호박의 비타민C, 비타민D 성분이 설사에 도움이 됩니다. 호박은 위장을 편안하게 만들어 소화가 안 되거나 위염이 있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 무 : 무의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프로테아제, 리파아제 등의 효소가 소화를 도와줍니다. 장 내 환경을 개선하여 속이 안 좋거나 설사가 발생했을 때 효과적입니다.
- 사과 : 사과는 펙틴 성분이 풍부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설사로 인한 탈수 증상을 완화합니다.
- 감 : 감의 탄닌 성분이 설사를 멈추게 하고 위궤양과 같은 위질환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을 많이 섭취하면 변비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꿀 : 꿀은 살균작용을 해 장내 유해균을 제거하고 좋은 균을 증가시켜 설사에 도움을 줍니다.
- 배 : 배는 탄닌 성분이 풍부합니다. 탄닌은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고 소화기능을 강화하여 설사에 도움을 줍니다.
- 생강 : 생강은 장속으로 들어가는 음식물을 살균해 식중독과 장염을 사전에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생강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성분이 위액 분비를 활발하게 만들어 소화를 돕고 변비와 잦은 설사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바나나 : 바나나는 칼륨이 풍부합니다. 설사로 인해 소실된 영양분 보충에 도움을 주며 바나나의 펙틴 성분이 장의 활동을 안정시켜 설사가 멎도록 만들어주고 정상적인 배변을 도와줍니다.
- 찹쌀 : 찹쌀은 설사와 위염, 위궤양 등에 도움이 됩니다. 찹쌀은 따뜻한 성질의 곡물로 배탈, 설사가 나는 경우 소화에 도움이 되며 위에도 부담이 없다고 합니다.
- 매실 : 매실의 풍부한 구연산 성분이 장 속에 설사를 유발하는 박테리아균의 번식과 활동을 억제시킵니다. 해독과 살균 효과가 있어 설사에 효과적이며 매실액이나 매실차를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 설사에 나쁜 음식 ]
튀긴 음식, 차가운 음식, 카페인 음료, 매운 음식 등은 소화기능을 저하시키고 위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설사의 치료 ]
급성 설사의 경우 대부분 저절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설사가 심하거나 지속되는 겨우 탈수를 막기 위해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 공급이 필수입니다.
· 설사로 인한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물, 이온 음료 등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합니다.
· 설사가 심할 겨우 유동식부터 섭취하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차가운 음식은 피합니다.
· 24시간 이상 설사가 지속되거나 심한 복통과 열이 동반될 경우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 설사 시 탈수 예방법 ]
설사 발생 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를 예방합니다. 자주 소량의 식사를 섭취해 대변의 양을 줄이고 기름진 육류나 힘줄부위의 질긴 부위는 섭취를 제한합니다.
유당불내성이 있는 경우 우유나 유제품 섭취를 제한하고 지방변이 있는 경우 고지방 식품을 제한합니다.
설사로 인한 수분 손실은 전해질 손실과 직결되며, 전해질 부족인 근육 경련, 심장 문제 등을 유바 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전해질 보충이 필요합니다. 전해질 보충제 사용을 위해 내원하여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설사의 원인과 예방법,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도움이 되는 건강한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건강알리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독감의 원인과 증상, 예방과 치료 총정리 (1) | 2025.11.27 |
|---|---|
| 당뇨의 원인과 예방법, 당뇨에 좋은 음식/자가체크 (0) | 2025.11.14 |
| 치질(치핵)의 원인과 예방법, 치질에 좋은 음식 (0) | 2025.11.11 |
|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과 주의해야 할 음식 및 임산부 운동 (0) | 2025.11.08 |
| 고혈압의 원인과 예방법, 고혈압에 좋은 음식/자가체크 (0) | 2025.11.07 |





최근댓글